KNN라디오 웰빙 라이프 – 시기에 맞는 연령별 치아관리 :: 부산교정전문치과 -엘지메트로시티 뉴욕스마일치과

13 2월 2018,   By ,   0 Comments

.

.

KNN라디오 웰빙 라이프 – 시기에 맞는 연령별 치아관리 :: 부산교정전문치과 -엘지메트로시티 뉴욕스마일치과

 .
.

부산교정치과 - knn 웰빙라이프 5

.

.

<<KNN웰빙 라이프 – 2월 9일(금)>> – 시기에 맞는 연령별 치아관리

치아는 어릴 때부터 관리를 잘해주어야

중년, 노년기까지 자신의 치아를 잘 쓸 수 있습니다.

웰빙 라이프 오늘 이 시간에는
시기에 맞는 연령별 치아관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치아관리는 유아, 아동기가 특히 중요할 것 같은데요. 연령별 치아관리, 유아, 아동기부터 알아볼까요?

. 처음으로 이가 나기 시작해서 유치열이 형성되고,
영구치열로 교환되는 시기를 유아, 아동기라고 하는데요.

이 시기, 올바른 치아관리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면
첫째, 생후 6개월부터 아이의 이를 닦아주어야 합니다.
음식물을 섭취한 후라면 자주 닦아줄수록 좋으며,
적어도 하루 한 번 자기 전에 이를 닦아주어야 합니다.

둘째 생후 12개월이 지나면 우유병을 물고자는 습관을 중단해야 합니다.
자는 동안 입안에 남아 있는 우유 성분이나 이유식은
아이의 이를 썩게 하는 주범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어렵다면 우유병에 보리차를 먹이도록 합니다.

셋째 무분별한 간식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단 것을 줄이고, 간식은 정해진 시간동안만 먹이도록 합니다.
넷째 만 12개월이 지나면 치과를 방문해 구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젖니는 생후 6개월부터 나기 시작하고,
충치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만3세 이전입니다.

아이가 치통을 호소하는 경우에 치과에 방문하게 되면
이때는 이미 치아 손상이 상당히 진행된 후로서,
진료기간도 길어지고 결과도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12개월부터 만 36개월까지의 시기에는,
부모가 아이의 입안을 자주 들여다보고 구강건강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2. 그럼 이번에는 소아기로 넘어가 볼까요? 이 시기에는 치아관리를 어떻게 해 줘야 할까요?

소아기인 만6~12세를 혼합치열기라고 합니다.
6세가 되면 대개 젖니의 아래턱 앞니가 하나씩 흔들리면서
영구치가 올라오게 됩니다.

6세 구치라 불리는 첫 번째 큰 어금니가 나는 시기로
이 치아는 음식을 씹을 때 중요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치열 전체의 주춧돌처럼 치아 맞물림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처음부터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자세하게 말씀드리면 영구치의 건강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 시기까지 집중 관리가 필요한데요.
이때는 6개월을 주기로 정기검진을 받아야하며
필요시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이 시기는 가장 중요한 치아인 제 1 대구치가 나오는 시기이며,
이 치아가 입안에 나타나기 시작한지 12개월이 되기까지
치아우식증에 가장 취약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1 대구치는 꼭 씰란트 치료를 받도록 하고
어금니의 좁고 깊은 홈들은 미리 메워주면
치아우식증을 90% 이상 예방 할 수 있습니다.

 3. 청소년기 변화가 가장 큰 시기이기도 하면서 교정치료를 하기에는 적합한 시기인데요. 이때는 치아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청소년기는 만12~ 20세로 영구치열기라고 합니다.
12세가 되면 평균적으로 유치는 모두 빠지고
영구치만 입안에 있게 되는데요.

새로 난 영구치 어금니는 씰란트
즉 치아 홈 메우기를 해서 충치를 예방해주고,
치약은 불소가 함유된 것을 쓰도록 합니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경우 85%가 충치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숫자는 해마다 늘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 이 시기에는 사춘기성 치은염이 생겨
잇몸에서 피가 나고 입 냄새가 심해지기도 합니다.

또 청소년기는 부정교합의 치료를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시기인데요.
교정치료가 진행되는 동안 특별히 구강청결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달거나 끈끈한 간식을 선호하는 시기이고
구강 내 산도가 높게 유지되는 때라
어느 때보다도 구강청결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특히 18세 전후에 사랑니가 나는데
사랑니가 정상적으로 나서 기능을 할 수 있는 경우라면
뽑을 필요는 없으나 제대로 나지 못하고 비뚤어져 있는 경우
다른 치아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경우 발치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4. 그러면 마지막으로 성인기 치아관리에 대해 알아볼까요?

성인의 경우 개인적인 차이는 크지만,
대개 치아들을 상실하여 보철물을 장착하게 되는 경우가 늘어납니다.
빠진 이를 대체하는 보철물로 틀니와 고정식 보철물이 있고,
임플란트 시술을 이용해 뼈 속에 이 뿌리에 해당하는 부분을 심고
이를 해 넣을 수 있습니다.

빠진 이 주변의 건강한 이를 깍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는 반면,
남아있는 잇몸 뼈의 높이와 상태 등
여러 가지 조건을 고려해서 결정하게 되죠.

고정식으로 이를 해 넣는 것이 불가능할 때는 틀니를 하게 되는데
틀니는 자신의 이로 씹는 것이 아니고
잇몸으로 틀니를 유지하면서 씹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잘 맞는 틀니라도 어느 정도 불편할 수 있고,
깍두기 등 단단한 음식을 씹는 것은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요즘은 임플란트를 몇 개 심어서 그 위에 틀니를 고정하는 방식이 있어
틀니의 유지력을 조금 더 개선할 수 있으나
그 어떤 것도 자신의 치아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의 평균연령은 의학의 발달과
건강에 대한 관심의 증가에 따라 5년 마다 2-3년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 100세 시대라는 말인데요.
의학과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사람의 평균수명이 연장되면서
이제는 중년이후 제 2의 청년기를 능동적으로 맞이하고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는 등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것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바라는 것처럼 건강을 오래 유지하려면
음식을 잘 씹어 먹고 잘 소화시키는 것이 가장 기본이죠.
따라서 치주질환, 흔히 말하는 풍치를 예방하고 또 잘 치료해서
자신의 치아를 오래 유지하는 것이
100세 시대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지름길이라고 하겠습니다


Leave a Reply